[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강남대가 2025수시 학종 면접평가 일정을 안내했다. 올해 강남대 학종 면접은 서류면접전형과 장애인등대상자전형(정원외)의 1단계 서류평가 합격자가 대상이다.

면접일은 전형별/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서류면접은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장애인등대상자전형은 11월22일 하루다. 각 모집단위별 면접 일자는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한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인별 면접평가일 등 세부내용은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인 11월6일 조회 가능하다.
올해 강남대의 학종 면접 평가 항목은 전형의 적합성/전공적합성/인성적 자질/종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의 4개다. 3명의 면접관과 학생부 내용을 바탕으로 고교 재학기간 전반에 대한 확인 면접을 15분내외 실시한다.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전형의 적합성, 전공적합성은 각30%, 인성적 자질, 종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은 각 20%다.
블라인드 면접이므로 면접은 임의의 가번호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면접평가 당일 수험생은 교복 등 출신고교를 유추할 수 있는 의상 착용을 금지하며 착용 시 대체의상으로 환복 후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장에 입실해서도 지원자의 출신고교, 수험번호, 성명 등을 언급하거나, 부모의 직업 및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언급해선 안된다. 해당 발언을 한 지원자는 1차 구두 경고 후 반복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해 처리한다.
강남대는 2025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974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지역균형 202명, 농어촌학생 93명, 서류면접 274명, 학생부 259명, 국가보훈대상자 23명, 만학도 22명, 실기 101명이다. 올해 주요 변화로는 정부의 무전공 확대 취지에 발맞춰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자유로운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또다시 주간/야간으로 구분되는데 주간은 정원 122명, 야간은 정원 26명으로 총 148명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