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중앙대가 2025학년 대학방문 입학설명회 ‘어서와 중대는 처음이지?’ 운영 일정을 6일 공개했다. 설명회는 29일, 내달28일, 8월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단 이번 신청의 경우 첫번째 설명회인 29일 설명회만을 대상으로 한다. 오후1시에 캠퍼스투어를 진행하고 오후2시에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퍼스투어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하며 설명회만 참석도 가능하다.
신청은 18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접수이다. 설명회는 지정자석죄로 운영되며 예약시 좌석을 지정해야 한다. 신청 후 참석하지 않은 ID의 경우 향후 중대 입학관련 행사 예약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예약 후 참여가 어려운 경우 반드시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취소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는 중대 측 설명이다.

중대는 2025대입에서 정원내(특성화고졸재직자 1명 제외) 기준 수시 2454명, 정시 1925명으로 총 437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수시에서 2명 늘고 정시에서 21명 줄었다. 올해 학종의 두 대표전형 전형방법이 뒤집힌 점이 큰 변화이다. CAU융합형인재에 면접을 폐지하고, 반대로 CAU탐구형인재에 면접을 신설한다. 지난해까진 CAU융합형인재가 면접을 반영하고 CAU탐구형인재가 서류100%로 선발했다면, 2025학년에는 두 전형의 전형방법이 완벽히 뒤집힌 셈이다. 올해 CAU탐구형인재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100%로 3.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지난해 CAU융합형인재와 같은 선발 방식이다.
정부의 수능 지정 선택과목 폐지 기조에 맞춰 중앙대 역시 수시 수능최저와 정시전형에서 수능 응시영역 지정을 해제했다. 계열 구분 없이 수학에서 모든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탐구에서도 사탐과 과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시 수능에서는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되고 모집단위에 따라 탐구영역 가산점이 추가된 변화도 있다. 사범대는 사탐 선택시 5% 가산점이 부여되며 자연계열은 과탐에 5% 가산점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