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인하대가 2024 인문논술의 문항 유형 변경에 대해 21일 공지했다. 올해 논술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세부 변경 요소를 공개해 수요자를 배려했다.
변경 주요 내용은 문항 구조, 논제 제시 방법, 제시 자료 수 축소다. 기존에는 문항1과 문항2를 연계해 서술하는 방식으로 출제했지만, 2024학년부터는 두 문항을 독립된 논제에 따라 서술하도록 출제한다. 문항1의 논제 제시 방법의 경우 변경 전에는 논제의 개념과 쟁점, 논리 서술 조건을 문제에 자세하게 제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세부 조건을 명시하지 않고 일반적인 논술 방식을 취하도록 출제한다. 문항2의 경우 제시 자료 수가 축소됐다. 기존 4개의 도표를 제시한데서 3개의 도표만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제된 2024 논술 가이드북을 참고하라는 설명이다.
인하대는 2024수시에서 논술전형으로 459명을 선발한다. 논술70%+교과30%로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교과등급 환산점수 변경으로 논술점수의 실질적 영향력이 확대된 변화가 있다. 의예과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미/기)영과(2과목 평균) 중 3개 각 1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수시에서는 정원내 2269명을 모집한다. 학종의 경우 인하미래인재 973명과 고른기회 137명, 평생학습자 13명으로 총 1123명을 모집한다. 교과전형은 지역균형 604명,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로 459명, 실기전형은 실기우수자 57명, 체육특기자 26명 등 83명을 선발한다.













